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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다니는 곳

[아이와 함께 가볼만 한 곳] 수도권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깨끗하고 시설 좋은 안산화랑오토캠핑장

by 민뚜주르 2024. 5. 9.
안녕하세요^^ 블로그쥔장입니다.
처음 이렇게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기 위해 책상앞에 있네요^^
저는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곳 들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고 싶어서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사실 저의 기록이기도 하고 점점 아이들과 갈 수 있는 곳이 줄어들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결혼전에는 아이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지켜야하는 존재인지 몰랐지만
이렇게 결혼하고 아이를 키워보니 누구에게나 어린시절이 있듯이
어른들이 아이들이 마음 놓고 놀 수 있게 해주어야 한다 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래야 현재의 어른들이 노후에도 맘편히 지낼 수 있다는게 팩트이죠!
당장의 내 이익만 생각해서 아이가 운다고 시끄럽다고 인상 쓰고 눈치를 줄게 아니고
조금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바라봐 주시기 바래요^^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주저리주저리 이야기가 많았네요^^;;
 
아이 키우기가 정말정말정말 난이도가 어마어마합니다.
언젠간 저에게도 꽃길이 있겠죠?(급푸념지송^^;;)
 
본론으로 돌아와서 저희가 사는 곳은 안산!
아이도 초등학교 2학년 된 지 벌써 5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아직은 마음껏 뒤놀게 하고 싶은데 정말 갈 곳이 놀이터 말곤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가족의 아지트 같은 그 곳!!
"안산화랑오토캠핑장" - https://hwarangcamp.ansanuc.net/index.do
사진출처_안산화랑오토캠핑장홈페이지
사진출처_안산화랑오토캠핑장홈페이지
사진출처_안산화랑오토캠핑장홈페이지

 

 

 
계절이 계절인지라 요즘은 정말 예약이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저희 집고 매달 1-6일 추첨 신청을 하고 7일 추첨을 통해 예약을 하는데
항상 대기자 인생.. 흐규규....ㅜㅜ
 
안산화랑오토캠핑장 예약 안내및 요금입니다. 

 

 
 
하지만 실망하긴 이르다구요!!
두번째 방법은 정말 부지런히 수시로 로그인을 한 후 취소되는 사이트를 줍줍하기!!
이런 번거로움에도 포기할 수 없는 이유!
바로 저렴한 금액입니다.
시에서 운영하는 캠핑장이라 일반 캠핑장에 비해 거의 1\2가격에 안산 시민은 30%할인
다자녀(자녀2인부터)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사실 금액적인 부분이 너무나 합리적이어서 당일로 캠핑을 즐기는 경우가 더 많아요^^
심지어 주변의 가볼만 곳들이 많습니다.
경기도 미술과, 안산 산업 역사 박물관, 화랑호수, 화랑유원지
 
사실 하루로는 부족합니다.!
 
 
캠핑장 사이트 배치도 입니다.
혹시 특별히 선호하시는 자리가 있으신가요?
전 아이가 있는지라 공용시설이 가깝거나 놀이시설이 가까운 곳을 선택하게 되요.
저희 개인 취향은 조용한 구석자리 입니다만...ㅎㅎ

아이들이 놀 수 있도록 짚라인과 야외블럭 여름에는 물놀이터까지..
안갈 이유가 없지 않겠습니까?
이런 이유들로 가족단위 캠퍼들이 많이 찾는 답니다.
바로 앞에는 와 스타디움이 있어서 찾는데는 어려움이 없으실거에요.
도심속에 있지만 캠핑장에 들어오면 진정 도심이 맞는지 싶으실 겁니다.
 

심지어 주변에 갈 만한 곳으로는 산업안전 역사 박물관과 화랑유원지 경기도 미술관이 있습니다.
차타고 근거리에는 김홍도 미술관 노적봉폭포공원이 있습니다.                                                                                                                                                                                                                      

 

 

체크인의 경우 보통 입실시간 10분전에 오픈을 하십니다.
할인을 받으셨다면 꼭 증빙서류나 신분증을 챙기셔야해요!!
 

해먹을 음식을 챙겨오지 못하셨더라도 걱정 마세요!!
배달존도 있어서 시켜 드시면 됩니다.
캠핑장 내부로 오토바이 진입이 안되니 저렇게 오토바이 대기홈으로 오셔서 받아가시면 됩니다.
 
캠핑장 준수사항도 한번 확인 하시구요!!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것은 아이들이 놀 공간이 정말 부족하고 점점 늘어나는 노키즈존들로
아이들을 데리고 가지 못하는 부모들의 불편함과 매번 키즈카페,체험카페로 가야하는 비용의 부담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노키즈존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들을 올바로 기르려면 부모들의 사회의식도 갖춰줘야지 노키즈존들도 사라지지 않을까요?
이모든것들은 아이가 없을때는 몰랐던 불편함이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체감하는 불편함과 부담은 참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집 근처 공원마저 감사한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저는 엄마이기에 또 달립니다^^
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화이팅 하십쇼^^